유나이티드 개량 신약 중국서 임상시험 허가

입력 2016-01-13 17:54  

한국유나이티드제약(대표 강덕영)은 항혈전 개량 신약 ‘실로스탄’이 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(CFDA)의 1·2상 임상시험 허가를 받았다고 13일 발표했다. 실로스탄은 이 회사가 5년간 연구 끝에 개발해 지난해 국내에서 약 120억원의 판매 실적을 올린 개량 신약이다. 중국 진출을 위해 2013년 중국 제약사인 JJK와 기술수출 계약을 맺고 임상을 준비해 왔다.




[한경닷컴 바로가기] [스내커] [슈퍼개미] [한경+ 구독신청]
ⓒ '성공을 부르는 습관' 한경닷컴,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

관련뉴스

    top
    • 마이핀
    • 와우캐시
    • 고객센터
    • 페이스 북
    • 유튜브
    • 카카오페이지

    마이핀

    와우캐시

   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
   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
    캐시충전
    서비스 상품
    월정액 서비스
   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
    GOLD PLUS 골드서비스 + VOD 주식강좌
   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+ 녹화방송 + 회원전용게시판
    +SMS증권정보 + 골드플러스 서비스

    고객센터

    강연회·행사 더보기

   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.

    이벤트

   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.

    공지사항 더보기

    open
    핀(구독)!